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국중범)와 관계사인 마스터이미지(대표 이영훈)는 27일 KTH와 3차원(D) 입체 콘텐츠 제작 및 전용단말기 보급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KTH는 3D입체 콘텐츠 제작 및 전용 단말보급에 협력하며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콘텐츠 제작 지원 및 전용단말의 양산, 공급을 책임지게 된다.
최근 국내 최초의 무안경 3D입체패널 양산라인 및 각종 규격의 디스플레이 모듈 개발해 온 케이디씨정보통신은 이번 KT그룹의 콘텐츠 사업을 총괄하는 KTH와 포괄적 협력계약을 체결함으로 3D입체 시장의 활성화 및 전용단말의 출시를 앞당길 수 있게 됐다. 국중범 사장은 “2006년은 3D입체영상 시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이미 국내외 이동통신사 및 방송사, 휴대 단말제조회사 등과 시제품 개발과 양산을 위한 협의가 상당 부분 진행중에 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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