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프로게임리그인 ‘스카이 프로리그 2006’의 막이 올랐다. 26일 용산 아이파크몰내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스카이 프로리그 2006’ 개막식이 끝난 뒤 e스포츠협회 관계자 및 프로게임단 관계자, 선수들이 선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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