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KRX)는 재무구조가 우량한 300개 코스닥 상장사를 선정하여 투자홍보 활동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KRX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코스닥 상장기업이 전체 상장사의 10% 수준인 92개사에 머무는 등 코스닥기업의 투자홍보가 부족하다고 보고 이를 적극적으로 개선해나가기로 했다.
코스닥본부는 우선 지난 2년간 설명회 미개최기업 중 재무구조가 우량한 300개사를 선정해 투자홍보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며 이의 일환으로 27일 코스닥상장법인 합동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KRX 서울 사옥에서 열리는 첫 설명회에는 케이에스피·에스엔에이치·쎄라텍 등 3사가 참여한다.
이와 함께 코스닥본부는 지방 소재기업 중 실적 우수기업을 대상으로도 각 지역별로 연 3∼4회에 걸쳐 합동 설명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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