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장비 제조업체 동양텔레콤(대표 배석주)은 현대백화점 계열의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HCN과 광동축혼합망(HFC) 장비 관련 수동소자류 20여종에 대해 7억원 규모의 연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동양텔레콤은 서초케이블TV방송·디씨씨·관악케이블TV방송·충북방송 등 HCN 계열의 전국 11개 SO 및 유선방송사에 수동소자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배석주 사장은 “그동안 광 송신기·증폭기 등 능동장비 판매에 주력했으나 이번 계약을 계기로 수동소자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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