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한국원자력연구소·한국전자통신연구원·포스텍·성균관대학교의 ‘연구비 관리 투명성 점검’을 한다.
과기부는 연구개발 관련 전문가 17명으로 점검팀을 구성, 4개 연구기관의 연구비 관리체계를 27개 평가지표와 61개 세부 평가항목을 토대로 심도있게 평가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과제별 연구비 별도관리체계 △연구비 집행내용 실시간 점검기능 △연구비카드 사용명세 △자체감사현황 △기자재 구입절차 △연구관리시스템 전산화 수준 등을 점검한다.
과기부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연구비 관리 표준매뉴얼’을 만들어 국책 연구기관에 나누어줄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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