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원장 허성관)은 26일 이복형 중남미 문화원장 내외 및 중남미 16개국 대사 부처 등 25명을 초청해 원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캠퍼스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GIST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국가들의 우수인재를 유치해 이들 국가들의 미래 지도자를 양성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화 캠퍼스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는 GIST는 현재 전체학생의 10%인 60여 명이 인도·베트남 등 동남아시아권과 루마니아·불가리아 등 동유럽권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이다.
허성관 원장은 “전 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1개국 우수 1개교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상호협정을 체결한다는 것이 국제화 캠퍼스의 큰 방향”이라며 “올 하반기에는 북부아프리카를 포함한 이슬람권 국가들의 대사 내외를 초청해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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