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아이티(대표 윤성훈 http://www.nexus-it.co.kr)는 네트워크 프로세스 유닛(NPU)과 콘텐츠 인스펙션 엔진(CIE) 칩을 이용해 L2∼L7 계층의 기가 트래픽 처리할 수 있는 하드웨어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2년여간의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이 시스템은 일반 CPU에 비해 패킷처리 성능이 월등하고 주문형반도체(ASIC) 기반 제품에 비해 확장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NPU의 완벽한 최적화를 통해 패킷손실이 전혀 없는 제품을 개발한 업체도 드문 상황에서 이를 하드웨어 형태로 구현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윤성훈 사장은 “이번 기술은 초고속 처리가 필요한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통합보안시스템(UTM), 라우터(IPV6), 스위치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라며 “현재 대량 생산 등 상용화를 위해 협력 파트너 선정 작업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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