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독도 탐사로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대표 가전업체 소니가 ‘한국팀 응원하자’라는 월드컵 마케팅을 벌이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http://www.sony.co.kr)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독일월드컵을 맞아 소니 핸디캠과 함께 ‘한국팀 응원하자’ 페스티벌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소니는 이 행사 기간 동안 핸디캠 구매고객에게 한국축구대표팀 유니폼 상의를 제공하는 한편 6mm DV/HDV테이프, 8cm DVD 등 제품 타입별 녹화 미디어, 축구공, 투혼 손목밴드 등 사은품을 무료로 증정한다. 또 캠코더 액세서리인 인포리튬 배터리, 전용가방, 삼각대를 특별 패키지로 최대 23%까지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장지영기자@전자신문, jya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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