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코리아(대표 성낙양)는 자사의 음악 전문 서비스 야후뮤직(http://Kr.music.yahoo.com)을 역동적이고 편리한 사용자 환경(UI)과 개인화 기능을 크게 강화한 고객 친화형 음악 서비스로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이번 개편에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뚜렷한 젊은층 고객 유입을 위해 세련된 화면 구성, 나만의 스타일별 다양한 음악 감상 및 구성, MP3 다운로드 서비스 확대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가장 돋보이는 개인화 기능은 ‘뮤직볼’로 꾸며진 메인 화면. 새롭게 선보이는 ‘뮤직볼’은 최신 앨범, 인기 국내, 스타일 코드, 가요, 팝, OST, 뮤직 비디오, 웹진 등 총 15개의 메뉴 중 자신이 선호하는 네가지 메뉴를 선택해 메인 화면에 설정할 수 있고, 로그인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메뉴의 최신 콘텐츠를 바로 즐길 수 있다. 이는 각 사용자들이 자주 보는 콘텐츠로 가는 경로를 단축시키며 타 음악 포털과는 차별화 된 ‘나만을 위한 음악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타일 코드’는 기존의 장르별 음악 분류에서 벗어나 음악의 특징 중 가장 크게 부각되는 요소인 ‘얼마나 강렬하고 (Powerful)’ ‘얼마나 신나고 (Groovy)’ ‘얼마나 부드럽고 (Romantic)’ ‘얼마나 편안한지 (Smooth)’ 등 네가지 기준으로 각각의 수치를 매겨 총 25가지 스타일로 분류해 음악을 제공한다. 따라서 사용자는 기분이나 장소에 따라 그에 어울리는 스타일의 음악을 골라 듣는 재미가 있으며 평소에 잘 몰랐던 장르의 음악, 서로 비슷한 분위기를 지니는 앨범에 대한 정보 확장이 가능하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 위주로 운영해 온 야후뮤직은 이번 개편과 함께 MP3 다운로드 서비스가 추가돼 곡당 500원이면 원하는 곡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존과 동일하게 무료 회원은 전곡에 대해 1분 30초간 스트리밍 감상이 가능하며 월 3000원 유료 회원으로 가입하면 50만 곡 이상의 음악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네티즌 스스로 주제와 테마를 선정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선곡해 유저들에게 공개하는 ‘네티즌 앨범’, 사용자 선호 추천 앨범 및 음악 관련 질문·답변 지식 검색을 자동 업데이트 해주는 ‘나만의 메뉴’, 한 눈에 음악 정보를 볼 수 있는 ‘야후뮤직 웹진’ 등 참여의 재미와 편의를 강화했다.
야후뮤직은 이번 개편을 기념해 내달 12일까지 야후뮤직 한달 스트리밍 무료 이용권 이벤트를 제공하며 향후 야후뮤직에서 추천하는 음악을 매일 한 곡씩 무료 다운로드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할 예정이다.
성낙양 사장은 “포털이라는 이점을 십분 활용해 유저들에게는 음원, 뮤직 콘텐츠 제공뿐만 아니라 유저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는 엔터테인먼트 뮤직 포털로써, 음반사들과 함께 윈윈할 수 있는 온라인 프로모션 채널로써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종윤기자@전자신문, jy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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