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조업종의 부도업체 수가 5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18일 한국은행이 내놓은 ‘2006년 3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제조업종 부도업체는 93개사로 지난 2월 대비 30개사나 늘었다.
제조업 부도는 지난해 10월 114개사까지 늘어난 이후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감소했으나 3월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하지만 부도업체 수가 112개사에 달했던 지난해 3월에 비해서는 적은 수준을 유지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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