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가 상공회의소의 회원 의무가입 시한 연장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기협중앙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원가입 및 회비부과를 강제하는 것은 자유경제 질서에 반할 뿐 아니라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의한 단체선택 권한을 원천적으로 박탈하는 것”이라며 “국회산자위에 정식으로 건의서를 제출키로 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국회 산업자원위원회는 18일 상의 회원 강제가입조항 연장을 골자로 한 상공회의소법 개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