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용구)가 상공회의소의 회원 의무가입 시한 연장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기협중앙회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회원가입 및 회비부과를 강제하는 것은 자유경제 질서에 반할 뿐 아니라 기업의 자율적 판단에 의한 단체선택 권한을 원천적으로 박탈하는 것”이라며 “국회산자위에 정식으로 건의서를 제출키로 하는 등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기협중앙회에 따르면 국회 산업자원위원회는 18일 상의 회원 강제가입조항 연장을 골자로 한 상공회의소법 개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3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4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5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6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원스톱 서비스 제공
-
7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8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9
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
10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총파업 시계 다시 간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