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IT서비스업체 코스콤(대표 한정기)을 이끌어갈 신임 대표의 윤곽이 이르면 이번 주중 드러날 전망이다.
17일 코스콤은 별도로 구성된 사장추천위원회가 이달말로 임기를 마치는 한정기 사장의 후임을 단일 혹은 복수후보로 이번 주말까지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천위원회는 최근 사장 공모에 참여한 10명의 후보를 놓고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이번 주중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를 고를 방침이다. 추천위를 통해 결정된 후보는 이달말 주주총회 표결에 따라 최종 인선작업이 이뤄진다.
한편 일각에서는 IT업무와 무관한 재정경제부 출신 공무원 낙하산 인사설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어 인선작업에 진통이 예상된다. 17일 코스콤의 모회사인 증권선물거래소의 노동조합은 사장추천위원회가 이미 신임 대표로 내정된 특정인사를 임명하는 꼭두각시로 전락했다며 즉각적인 해체를 주장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