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박창규)는 연구 윤리 및 진실성을 감독할 ‘연구윤리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위원회는 소장 직속으로 박성원 단장(핵연료주기기술개발단)이 위원장을 맡고 7명 이내의 부장급 이상 간부를 위원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한편 원자력연은 접대 골프를 제한하고 불가피할 경우 사전 서면보고를 의무화하기로 했다. 연구소 내 임직원 간 골프를 칠 경우에도 직무 관련자일 경우 비용을 상급자가 부담하거나 각자 부담하도록 하고 하급자는 비용을 내지 못하도록 명문화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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