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팬택계열은 스카이 PMP폰(모델명 IM-U100·사진)이 출시 11주 만에 10만대(14일 기준) 판매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5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인해 지난 1월 출시 당시 판매가 저조했다”며 “하지만 보조금 시행 이후 고가폰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되면서 3월 27일 이전에 비해 판매량이 3.5배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PMP폰은 하루 평균 1800대가 개통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4월 1일에는 2500대가 개통되는 등 고가폰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앞서 스카이 단말기 중에는 IM-7200이 지난 2004년 52만대 팔렸으며, 2005년에는 IM-8500이 47만대 판매됐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