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만여 명으로 추산되는 안면기형아동들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코스닥 상장업체 CEO들과 연예인, 프로골퍼들이 함께 감동의 골프 라운딩을 펼친다.
안면기형아동의 수술을 지원하고 있는 지상파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방송국 유원미디어(대표 조순용)는 연중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선 골프대회를 마련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선 골프대회는 오는 17일 일죽 썬밸리CC에서 개최되며, 코스닥 상장업체 CEO들과 연예인들로 구성된 저소득 안면기형아동 자선단체 미소사랑(회장 김영철·박기석)이 주최하고 유원미디어와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중앙방송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이보희, 임예진, 김영철, 이재룡 등 유명 연예인 28명과 코스닥상장법인협의회 소속 CEO 36명이 참여한다. 박희영, 최나연, 김혜정 등 미녀 골퍼 15명도 이번 사랑의 행사에 동참한다.
유원미디어는 이번 골프대회의 수익금 전액을 한국얼굴기형환자후원회를 통해 저소득 안면기형아동의 수술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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