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생물다양성정보기구(GBIF:Global Biodiversity Information Facility)는 2001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권고에 따라 출범했다. 세계에 흩어져 있는 방대한 생물다양성 데이터베이스를 서로 연결해 정보를 자유롭게 검색·사용하는 게 목적이다.
2006년 3월 현재 80여개 회원 국가와 유관 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약 8500만건에 이르는 생물다양성 데이터를 등록·공유해 지구 단위 연구, 생태 보전, 정책 결정 등에 활용한다. 2010년께 공유 데이터양이 10억건에 이를 전망이다.
올해는 GBIF가 ‘1단계 개념정립’을 마무리하는 시기다. 내년부터 2011년까지 ‘2단계 본격 운영·활동’을 한다. 이를 위해 회원국 간 예산 분담금 인상안 조율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1년 17번째 정회원국으로 가입했으며, 매년 분담금 5만달러를 낸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GBIF 노드(데이터교환점)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세계생물다양성정보 데이터서비스 아시아권역 허브기관’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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