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USB 일체형 MP3플레이어 ‘YPU2·사진’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USB 단자를 내장해 PC와 쉽게 연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디오·홈시어터와 연결해 가정에서 고출력·고음질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USB 호스트를 지원하는 삼성의 오디오·홈시어터 등이나 타사 제품과 ‘YPU2’를 연결하면 MP3플레이어에 저장한 음악을 바로 감상할 수 있다. MP3플레이어가 테이프나 CD와 같은 역할을 하는 셈이다.
이 제품은 또 USB 2.0을 지원해 MP3파일을 빠른 속도로 저장할 수 있으며 블루 크리스털 LED로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했다. 이 밖에 FM라디오 수신 기능과 이동식 디스크 기능을 지원하며 자동 가사 지원 기능도 갖췄다.
가격은 1GB 모델이 12만9000원, 2GB가 16만9000원이며 18일 정식 출시된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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