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반독점법 위반혐의와 관련한 미 법무부의 의혹을 해소, 플라리온 테크놀로지 인수건을 완전히 마무리했다고 EE타임스가 보도했다.
퀄컴과 플라리온은 법무부에 180만달러를 지불키로 했다.
이에 따라 플라리온을 인수한 퀄컴은 4세대 무선인터넷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가질 수 있게 됐다.
퀄컴은 지난해 8월 플라리온을 주식과 현금 포함, 6억달러에 인수하고 특정 성과가 달성될 경우 2억5000만달러를 추가로 제공키로 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5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6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
10
“세제 풀어놓으신 분?”… 호주 해안가 뒤덮은 새하얀 '거품'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