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쯔(대표 박형규)는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졸업·사진’을 KTF를 통해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바일게임 개발업체 유비쿼터스미디어가 개발한 졸업은 사용자가 학교 교사가 돼 문제 여학생 5명을 졸업시키는 방식의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수업, 시험 가정방문 등 교육과정을 미니게임 형식으로 처리해 플레이어가 학생의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게임속 학생과 함께 낙하형 퍼즐이나 액션 게임과 같은 다양한 미니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이 게임은 90년대초 유행했던 PC게임에 등장했던 캐릭터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다. 문화제, 체육제 등 크고 작은 이벤트 역시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게임 메뉴가 쉬운 형태의 아이콘으로 구성돼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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