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닷컴이 자사 온라인 사이트를 이용하는 국내외 쇼핑객들에게 세금을 부과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C넷이 11일(현지시각) 보도헸다.
아마존은 2004년 8월 이 시스템에 대한 특허를 출원, 지난 2월 16일 특허 취득에 성공했다.
미국 특허청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품목별로 수입 및 수출 관세 코드를 선택, 제품이 배송되기 전에 가상으로 세금을 계산할 수 있게 된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미국 연방정부의 온라인거래시 세금부과 방침이 정해질 때에 대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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