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전문업체 인크루트(대표 이광석 http://www.incruit.com)는 휴대폰이나 PDA를 통해 구인구직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채용 서비스인 ‘스피드매칭’을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피드매칭을 활용하면 전용 사이트(http://alba.incruit.com/recruiter/service)나 인크루트 알바팅(http://www.incruit.com) 사이트 등에 개인이 취업희망 조건을 등록하면 실시간으로 편리하게 원하는 채용정보를 휴대폰으로 받아볼 수 있다.
또 기업은 PDA를 통해 구인 희망조건과 내용을 현장에서 입력하면 즉시등록과 함께 맞춤 구직자에게 문자메시지가 실시간 전송된다. 인크루트 측은 스피드매칭이 생활정보지나 인터넷으로 아르바이트 정보를 확인하는 것보다 쉽고 빠르기 때문에 중장년층이나 소상공인, 지방권의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스피드매칭’ 모바일 서비스는 10일 전국 8개 지역에서 시범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수도권 지역은 강남·종로·수원·인천이며 지방권은 부산·대구·광주·대전에서 서비스되며 이후 단계별로 서비스 지역권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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