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접속 로봇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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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일본 도쿄에서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음악에 따라 춤을 추고 뉴스도 읽는 시늉을 하는 신개념 로봇이 소개됐다. 키 약 33㎝의 이 인터넷 접속 로봇 ‘ITR’은 소니의 ‘아이보(AIBO)’ 개발 멤버였던 하루카 사토시가 설립한 로봇 전문업체 ‘스피시즈’가 개발했다.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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