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증명원(대표 황영섭 http://www.evali.com)은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사이트 ‘시큐빌(http://www.secubill.com)’이 한국전자거래진흥원으로부터 표준화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종이 세금계산서를 인터넷을 통해 주고받을 수 있는 전자세금계산서는 최근 유통 및 물류, 인터넷 기업 등 상거래가 빈번한 업종을 중심으로 채택이 늘어나고 있다. 시큐빌은 웹에서 실시간으로 세금계산서 발행과 전송, 매입·매출 세금계산서 보관, 거래명세서 추가 등이 가능하다.
시큐빌은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를 통해 업체별로 다른 규격의 세금계산서를 이용하던 기업들 간의 상호 운용성을 높였다.
한국전자증명원은 매월 100여건의 매입·매출 세금계산서를 사용하는 업체의 경우 전자세금계산서 시스템을 사용하면 종이세금계산서를 발행할 때보다 연간 1300여만원의 경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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