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는 TV프로그램도 모바일 버전을 만들어야 팔리죠.’
지난 7일(현지시각) 프랑스 칸느의 TV프로그램 견본시 ‘MIPTV 2006’에서 한 직원이 노키아 단말기로 TV드라마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MIPTV 행사에서는 모바일 TV용 프로그램이 대거 등장해 TV콘텐츠 시장의 판도변화를 짐작케 했다.<칸느=AFP>
‘이제는 TV프로그램도 모바일 버전을 만들어야 팔리죠.’
지난 7일(현지시각) 프랑스 칸느의 TV프로그램 견본시 ‘MIPTV 2006’에서 한 직원이 노키아 단말기로 TV드라마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MIPTV 행사에서는 모바일 TV용 프로그램이 대거 등장해 TV콘텐츠 시장의 판도변화를 짐작케 했다.<칸느=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