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ORPG ‘나이트 온라인’에 대규모 통합개척전쟁 ‘이클립스 워’가 열린다.
엠게임(대표 박영수)는 1일부터 개기 일식을 테마로 엘모라드와 카루스의 개척지대에서 통합개척전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쟁은 총 11개 서버군을 두 개로 나눠 개척지대 로나크 랜드와 아르드림에서 펼쳐지며, 유저는 지정된 시간에 맞춰 게임에 접속하면 짜릿한 전투를 맛볼 수 있다.
또 유저들이 전쟁전에 참여할 경우, 종료 후 전쟁 기여도에 따라 랭킹을 선정해 헬브레이커, 금괴 등이 포함된 잊혀진 신전의 푸른 보물 상자, 녹색 보물 상자 등 다양한 선물 아이템을 각각의 지역과 직업별로 400명씩 총 1200명에게 선사한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정유신의 핀테크 스토리]'비트코인 전략자산' 후속 전개에도 주목할 필요 있어
-
5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6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7
LG전자, 대대적 사업본부 재편…B2B 가시성과 확보 '드라이브'
-
8
단독중기부, 클라우드 업고 디지털 부처 전환
-
9
국내 SW산업 44조원으로 성장했지만…해외진출 기업은 3%
-
10
현대차, '아이오닉 9' 공개…“美서 80% 이상 판매 목표”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