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온라인 대전 격투 게임 ‘권호’에 도장 대전 전용 채널과 도장 경험치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게이머들은 다른 도장의 도장원들을 상대로 2대2 또는 3대3 데스매치로 대전을 벌이며 기술과 경험치를 쌓아가는 본격적인 성장 커뮤니티 도장을 만들 수 있다.
특히 대전 승패 여부에 따라 소속 도장에 일괄적으로 주어지는 도장 경험치 ‘명성치’가 도장원들의 소속감 증대는 물론 도장의 승급을 결정하고, 추후 도장 전용 아이템 확보에도 영향을 미쳐 대전 격투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남궁훈 NHN게임스 이사는 “이달중 태권도, 무에타이, 팔극권, 태극권에 이은 새로운 무예 ‘유도’를 추가해 보다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은 싱글 미션에 대한 게이머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달초 싱글 미션에 NPC의 격투 수준과 보상 경험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한 최고 난이도의 ‘하드모드’를 추가해 고수 게이머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모승현기자 mozira@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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