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산업진흥재단(대표 김봉한)은 성남시와 공동으로 파견한 아시아시장개척단이 7823만달러의 수출상담과 4200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다고 9일 발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7일까지 10일간 일정으로 파견된 개척단은 베트남(호치민)·인도(첸다이)·중국(베이징) 등 3개국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을 펼쳤다. 업체별 실적을 보면 통신솔루션업체인 세바시스템즈와 원격감시시스템 개발사인 파이브텍이 각각 1650만달러와 1619만달러를 수출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반도체장비업체인 창성에이스산업도 405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김준배기자@전자신문, j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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