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영국 러더퍼드 애플턴 연구소 주관으로 오는 11일, 12일 이틀간 제주도에서 ‘제6차 한·영 우주과학기술 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유럽의 위성항법시스템(GNSS)에 대한 양국간 산·학·연 협력방안과 소형 위성을 사용해 태양계 및 우주날씨를 관측하는 영국 어스샤인(Earthshine) 프로젝트와 관련한 지구 온난화 현상 공동연구 방안 등이 논의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진철 항우연 박사·김석환 연세대 교수·이상정 충남대 교수 등이, 영국에서는 리차드 홀더웨이 러더퍼드 애플턴 연구소장·마크 톰린슨 주한영국대사관 과학관 등 양국 우주기술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한·영 우주기술 워크숍은 2002년부터 과기부의 지원을 받아 개최됐으며 마지막으로 열리는 이번 6차 워크숍에서 그동안 양국 전문가들이 논의한 사항들을 종합해 향후 2단계 협력 방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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