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민방 TBS와 마쓰시타전기산업이 최근 개시된 휴대폰용 지상파디지털방송 ‘원세그’ 사업서 제휴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TBS는 TV 드라마의 원세그 방송에 마쓰시타 제품 등을 소개하고 마쓰시타는 상품을 제공하기로 했다. 원세그 방송 개시 이래 데이터 방송과 제품 정보 사이트를 연계한 서비스 제공은 이번이 처음이다.
TBS는 원세그로 방송되는 자사 드라마의 영상 밑에 표시하는 데이터 방송 메뉴에 마쓰시타 제품을 소개하는 사이트를 집어 넣을 계획이다. 또 5월부터는 프로그램과 연동된 휴대폰용 게임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원세그 시청자에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코인을 제공해 게임으로 프로그램을 즐기고 다음 회 시청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마쓰시타는 이 게임의 상품으로 자사 가전제품들을 제공하고 광고도 함께 해 구매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청자들의 원세그 프로그램 시청 동향을 조사하고 기술적인 검증도 병행해 원세그 데이터 방송과 휴대 사이트를 연계한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나설 계획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