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피가 웹 사이트의 안전 수준을 알려주는 서비스 업체 ‘사이트어드바이저(SiteAdvisor)’를 인수했다고 C넷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사이트어드바이저는 미국 보스턴 소재의 업체로 사용자들이 검색엔진에서 검색한 후 그 결과에 나온 웹 사이트의 안전도를 알려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구글·야후·MSN에서 검색된 웹 사이트 목록에 뒤 이어 그 웹 사이트의 안전성을 빨간색(위험)·노란색(중간)·녹색(안전)의 아이콘으로 보여 주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악성 웹 사이트에 접속해 피해를 입는 것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맥아피는 사이트어드바이저의 서비스를 자사의 수많은 소비자 고객을 중심으로 공략하되 기업 고객 공략도 고려 중이다.
조지 헤론 맥아피 최고 과학자는 성명에서 “사이트어드바이저의 독특한 기술은 맥아피의 데이터베이스에 강력함과 가치를 높이고 기업에게도 상당한 이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소영기자@전자신문, sy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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