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와 합병을 앞둔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제조업체 맥스터가 지난 1분기 매출전망을 하향조정하고 대규모 감원계획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맥스터는 1분기 매출전망치를 당초 9억6500만달러에서 9%가량 낮아진 8억8000만달러 내외로 전망했다.
이같은 부진은 시게이트와 합병소식이 알려지면서 생긴 영업차질 때문이며 싱가포르 HDD제조공장의 직원 900명도 추가로 감원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20억달러에 이르는 맥스터와 시게이트의 합병작업은 내달 중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실적 사상최대인데 주가는 폭락”… 엔비디아 쇼크에 나스닥 1%대 급락
-
3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4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5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중국인 관광객의 배신?…춘절에 가장 많이 찾은 나라, 한국이 아니었다
-
9
땀에 젖은 옷,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세균 번식에 악취만 되살아난다
-
10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