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배성열)는 그동안 축적해온 산·학·연 연계 협력인프라를 기반으로 특화산업 발굴·선정을 계속 추진하는 한편 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마련하고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술혁신클러스터 확대 조성, 기술개발 기반 구축, 경영혁신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 지역기술혁신시스템 구축사업의 5개 분야 30여개 단위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소에 대한 지원을 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기술혁신클러스터 확대 조성을 위해 1차로 250억원을 들여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2008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전체 면적 1만3200㎡(4000평) 규모의 특화기술종합지원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특화기술종합지원센터가 완공되면 국책연구소와 해외첨단연구소를 유치해 경기지역기업의 기술혁신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기술개발 기반 구축을 위해서는 기술인프라 연계 연구개발, 공용장비지원센터 운영 등 7개 단위사업을 진행중이다. 기술인프라 연계 연구개발사업은 대학TIC(기술혁신센터), 분야별 기술연구소의 신제품·신기술 개발과제와 애로기술 해결과제 분야를 선정하고 지원하는 것이 골자. 공용장비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기업 연구개발 활동에 필요한 고가의 첨단연구장비 운용능률을 향상시켜 기업의 생산비가 더욱 절감되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특히 올해 신규로 경기도의 지원을 받아 경기지역 부품·소재기술 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세부방안을 마련하고 있어 부품·소재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발굴 지원, 경영컨설팅 지원,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 해외규격 인증획득 지원 등을 통해 100여개 회사를 지원하고 IT경영·지식재산권보호·우수기술거래 이전촉진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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