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 매각이 또 다시 무산됐다.
한창은 지난 4일 장마감 후 공시를 통해 ‘한창-LCF컨소시엄’의 세원텔레콤 인수합병(M&A)에 관한 투자계약이 해제됐다고 5일 밝혔다.
세원텔레콤은 주요 채권자와 합의를 이루지 못해 법원에 정리계획 변경안을 계약 기간 내 제출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창 측은 “정리계획 변경안의 제출기한을 당초 지난달 3일에서 한 달 간 연장했지만 끝내 세원텔레콤과 채권자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창은 지난해 12월 채권단으로부터 세원텔레콤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뒤 협상시한을 연장하면서 이견조율을 벌여왔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IT 많이 본 뉴스
-
1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2
SK텔레콤,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정기 회의체 구성
-
3
국산 AI 반도체, 글로벌 수준 성능 입증…정부 전주기 지원 결실
-
4
SKT,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 합류…미토스 접근 권한 획득
-
5
티빙, 개인정보 유출…연계정보 등 민감 정보도 포함
-
6
젠슨 황, 크래프톤 만난다.... 휴머노이드·AI PC 협력 논의
-
7
KT, 내달 1일 통합요금제 출시…18종으로 간소화
-
8
배경훈 부총리, 젠슨 황 만난다…AI 생태계 협력 방안 논의
-
9
삼성 갤럭시 워치9에 생체 징후·심장 건강 점수 탑재
-
10
[기고] 콘텐츠가 대접받는 방송통신 시장을 꿈꾸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