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이 말레이시아에 평생번호 시스템을 공급했다.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말레이시아 최대 통신사업자인 텔레콤말레이시아(TM)에 평생번호서비스(one number service)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통신장비와 솔루션 일체를 공급하게 되며 이르면 다음달 초에는 서비스가 가능할 전망이다.
평생번호서비스는 장기간 부재뿐 아니라 집·사무실 이전 때도 평생 변하지 않는 개인번호를 제공한다. 휴대전화·사무실·가정 등 전화받을 수 있는 번호를 미리 등록할 수 있다.
지난해 말레이시아 이동통신사업자인 디지에 통화 연결음 솔루션을 공급하기도 했던 서울통신기술은 이번에 말레이시아 최대 유선 사업자까지 고객으로 확보, 유무선을 포괄하는 다양한 분야 진출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강남국 상무는 “말레이시아에서 확실한 구축 사례를 확보한만큼 전 세계 통신사업자로 국내의 앞선 모바일 솔루션과 서비스 기술을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6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7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8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