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콘텐츠 전문업체 지오인터랙티브(대표 김병기)가 영화, 애니메이션을 모태로 한 모바일 콘텐츠 사업에 적극 나섰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에 최근 주식매입 방식으로 인수된 지오인터랙티브는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영화, 애니메이션을 모바일 콘텐츠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또 미국 버라이존, 일본 KDDI, 중국 차이나텔레콤 등 해외 이통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바일 한류 사업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김병기 사장은 “그간 EA,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 등 해외 브랜드 및 영화 블루 등 영화 콘텐츠 라이선스 사업을 전개해 미국 시장에서 반응이 좋았다”며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모바일게임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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