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진입이야! 라이트는 켜 줘야 되지 않겠니? 형이 앞은 봐야 되잖아∼’
만도맵앤소프트가 연예인 음성으로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 제품은 현재 ‘현대생활백수’로 인기 상종가를 달리고 있는 개그맨 고혜성·강일구씨가 재미있게 길 안내를 해 주는 것이 특징.
만도맵앤소프트의 내비게이션 제품은 ‘생활백수’ 버전 이외에 아기·애교·사투리·영어·부모님 버전 등 총 9가지 버전을 선택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 만도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사용자들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서동권 만도맵앤소프트 마케팅팀장은 “향후 내비게이션 업계에서도 콘텐츠 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될 것”이라며 “오는 5월 맛 칼럼니스트 10여 명이 6개월간 전국 시·도를 돌며 작성한 맛집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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