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퇴출 기업 수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3월말 현재 퇴출 사유가 발생한 코스닥기업은 7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개사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코스닥 활황으로 유상증자 및 우회상장이 활기를 띠면서 부실기업의 자본확충이 쉬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장폐지 대상 7개사 중 세니콘·서원아이앤비·에스피컴텍 등 3사는 상장폐지가 확정됐으며 대한바이오·씨오텍·휘튼·성광 등 4개사는 오는 10일 사업보고서 재확인 후 상장폐지 여부가 판가름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TCL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2종 동시 출시
-
5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6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9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