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코스닥 퇴출 기업 수가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2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3월말 현재 퇴출 사유가 발생한 코스닥기업은 7개사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개사에 비해 3분의 1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는 코스닥 활황으로 유상증자 및 우회상장이 활기를 띠면서 부실기업의 자본확충이 쉬워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올해 상장폐지 대상 7개사 중 세니콘·서원아이앤비·에스피컴텍 등 3사는 상장폐지가 확정됐으며 대한바이오·씨오텍·휘튼·성광 등 4개사는 오는 10일 사업보고서 재확인 후 상장폐지 여부가 판가름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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