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를 통해 동남아 국가에 사랑의 손길을 펼쳤다. 주로 오지 마을에 엔씨소프트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 생활용품 등이 전달됐다. 베트남 하노이의 한국어교실 학생들이 생활용품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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