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와 전자거래진흥원은 이달 중순부터 이동통신부품 및 로봇산업에 대한 산업기술 중심의 업종특화 e러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동통신부품 분야는 부품소재진흥원(www.ikpu.ac.kr), 로봇분야는 산업기술대(cyber.kmac.or.kr)에서 각각 서비스된다. 공통기술과 필요기술에 대한 수요조사를 거쳐 마련된 시범 콘텐츠는 SCORM을 준용한 학습객체 기반으로 구성해 업종내에서 모든 기업이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 및 재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진흥원은 시범사업을 통해 기업의 생산현장에 적용가능한 e러닝 모델을 개발하여 업종내에 보급 및 확산할 예정이다. 또 이달 중 사업공고를 통해 신규 업종에 대한 e러닝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며 매년 2∼3개 업종의 업종을 추가할 계획이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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