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독자 개발한 인터넷 전송 기술을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엑세스에게 제공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소니는 자택에서 수신한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휴대폰 등에 전송하는 ‘로케이션프리’ 기술을 엑세스에게 제공키로 했다. 휴대폰용 SW 분야에서 강한 엑세스와 손을 잡고 인터넷 전송기기 판매를 늘려 보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로케이션프리 기술은 집 안테나로 수신한 프로그램을 전용기기로 인터넷 전송하며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직까지 휴대형 게임기인 ‘PSP’나 PC 등에만 적용되지만 향후 휴대폰이나 개인휴대단말기(PDA)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SW를 개발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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