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독자 개발한 인터넷 전송 기술을 소프트웨어(SW) 개발업체인 엑세스에게 제공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0일 보도했다.
소니는 자택에서 수신한 TV 프로그램을 인터넷으로 휴대폰 등에 전송하는 ‘로케이션프리’ 기술을 엑세스에게 제공키로 했다. 휴대폰용 SW 분야에서 강한 엑세스와 손을 잡고 인터넷 전송기기 판매를 늘려 보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현재 로케이션프리 기술은 집 안테나로 수신한 프로그램을 전용기기로 인터넷 전송하며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아직까지 휴대형 게임기인 ‘PSP’나 PC 등에만 적용되지만 향후 휴대폰이나 개인휴대단말기(PDA)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SW를 개발할 예정이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이 타고 변신까지”…8억원대 거대 메카 로봇 출시
-
2
고속도로서 '만취' 상태로 '오토파일럿' 켜놓고 곯아떨어진 테슬라 운전자
-
3
경비행기급 크기…자체 제작한 초대형 RC 항공기 등장
-
4
“독일 자동차 무너진다”…10년간 일자리 22만5000개 증발 경고
-
5
미얀마 분쟁 지역서 '1만1000캐럿' 2.3kg 거대 루비 발견
-
6
트럼프·시진핑 회담이 변수되나…“반도체 장기 랠리 꺾일 수도”
-
7
“사람 대신 벽 오른다?”…中 고공 작업 로봇 주목
-
8
“엔비디아 잡는다”… 세레브라스, 상장 첫날 68% 폭등
-
9
“자율주행이 나보다 운전 잘해”…핸들 손 놓고 화장·춤 추다 벌금 맞은 中 여성
-
10
“SK하이닉스에 96% 몰빵했더니, 94억 자산가 됐다”…日 투자자 인증글 화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