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차이나네트콤의 자회사인 아시아네트콤은 한국·일본·대만·필리핀·싱가포르·홍콩 등 범아시아 지역을 연결하는 해저케이블시스템(EAC)의 회선 용량을 50% 확대하는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아시아네트컴은 EAC 라인에 4쌍의 광섬유(fiber pair)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기존 80 용량을 120 통신대역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아시아네트콤은 자체 광역케이블시스템(EAC)을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사설통신망 임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충남 태안과 중국 칭다오시를 직접 연결하는 해저통신망도 건설중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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