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혁신형 중소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해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중 전략과제 부문에 728개사를 선정, 총 696억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략과제 부문은 정부가 육성하고 있는 유망 품목이거나 산업적 비중이 높고 수입대체 효과가 큰 품목으로, 분야별 전문가들이 중소기업성과 성장 유망성 등 정밀 검토를 거쳐 발굴하고 있다.
과제별로는 수요조사 발굴과제에 580개 업체가 선정된 것을 비롯, 우수특허과제 및 산·학 연계 지역특화과제에 각각 106개, 42개 업체가 선정됐다.
기술 분야별로는 기계소재 관련 업체가 239개로 가장 많았고, 전기전자(210개), 섬유화학(185개), 정보통신(94개) 순이었다. 선정된 기업에는 업체당 기술개발 소요 비용의 75%인 최고 3억원까지 출연하고, 기술개발 성공시에는 정부출연금의 30%를 회수하게 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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