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신규 이통사업자는 반드시 TD-SCDMA 규격을 지원해야 한다고 셀룰러뉴스가 중국관리의 말을 인용해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정보통신진흥회의 덩슈펭 회장은 현재 중국이통시장에서 차이나모바일과 차이나유니콤의 양강구도를 깨뜨리기 위해 새로운 이통회사의 설립이 꼭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세번째 이통사업자는 중국 자체 3세대 이통규격인 TD-SCDMA서비스를 반드시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같은 주장은 기존 중국 이통회사의 경우 자체 네트워크와 다른 TD-SCDMA망을 새로 구축하는데 적잖은 부담이 따르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중국정보통신진흥회는 신식산업부 산하의 관변단체로 IT분야 각종 정책수립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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