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발생한 롯데월드 무료개장 사고는 예고된 인재였음을 뒷받침해주는 조사자료가 나왔다.
28일 웹사이트 분석 전문기업인 랭키닷컴(http://www.rankey.com)에 따르면 롯데월드가 무료 개장을 홍보하기 시작한 지난주 목요일 롯데월드 홈페이지 일일 방문자 수가 3월 일평균 방문자수 2만 명의 10배에 달하는 23만 명을 기록했다.
또 지난 토요일까지 사흘간 무려 48만 명에 달하는 네티즌들이 해당 사이트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랭키닷컴은 행사 당일인 일요일에도 이벤트 행사를 확인하기 위한 목적으로 다수 이용자들이 행사 시작 전인 5시∼9시까지 시간당 방문자수 1만 4000명을 기록한 데 이어 27일에도 항의성 방문이 이어져 평소의 3배에 달하는 6만 2000여 명이 사이트를 방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롯데월드 홈페이지는 메인페이지와 이벤트 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페이지가 연결이 되지 않는 상태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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