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최휘영)은 외교통상부와 제휴를 맺고 ‘국가 콘텐츠 검색’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는 외교부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99개 주요 국가에 대한 △비자·공항·출입국 등의 여행정보 △주택·교육·교통·재외동포·영사관 등의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 10월 KOTRA와의 제휴를 통해 제공받은 73개 국가에 대한 △현지 히트상품, 성공진출사례 등의 무역정보 △1인당 GNP, 화폐단위, 교역물품 등의 산업정보 등의 전문정보까지 통합해 제공해왔다.
네이버는 그간 해외 196개국에 대해 기본정보를 제공해 왔지만 이번 공공기관과의 DB 제휴로 주요 국가에 대해 더욱 정확하고 세부적인 콘텐츠를 보강, 해외정보에 대한 이용자들의 검색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최휘영 대표는 “앞으로도 전문DB를 가지고 있는 기관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용자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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