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태근)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자료의 활용 극대화와 대국민 서비스 확대를 위해 포털 네이버와 상호 업무협력 협정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체결로 일반인들은 5월 초부터 국립중앙도서관이 소장한 570여만 장서에 대한 메타데이터를 네이버 검색창을 통해 접근할 수 있게 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오래전에 발간해 접하기 힘든 1950년 이전 연속간행물귀중본과 100년 전 부터 1945년까지의 신문, 한국고전백선, 고문서, 학술지 등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 20여 만 건의 다양한 지식정보자료를 국민에게 무료로 실시간 서비스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중앙도서관과 네이버는 514개 공공도서관은 물론 마을단위에 위치한 2900여 개의 작은 도서관까지 망라해 보여주는 ‘전국 도서관 온라인 지도 콘텐츠화’ 사업과 도서관 자원봉사자 모집이 골자인 ‘아이 러브 도서관’ 사업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현재 국민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지식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지력강국’을 달성하기 위해 2008년 개관을 목표로 ‘국립디지털도서관’ 건립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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