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는 6∼12세를 겨냥한 ‘T머니 어린이 미니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 카드의 절반 크기(6.6×4.0㎝)로 휴대가 간편하고 목걸이, 휴대폰 고리, 열쇠고리 등의 형태로 제작돼 분실 위험을 줄인 게 특징이다. 또 어린이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캐릭터 ‘티니(Tini)’가 적용됐다.
한국스마트카드(대표 김정근)는 6∼12세를 겨냥한 ‘T머니 어린이 미니카드’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드는 기존 카드의 절반 크기(6.6×4.0㎝)로 휴대가 간편하고 목걸이, 휴대폰 고리, 열쇠고리 등의 형태로 제작돼 분실 위험을 줄인 게 특징이다. 또 어린이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캐릭터 ‘티니(Tini)’가 적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