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YNK가 신작 ‘로한’의 유료화 안착과 함께 한단계 더 도약을 위한 변신을 선언했다.
써니YNK(대표 윤영석 http://www.ynkkorea.co.kr)는 27일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YNK코리아’로 바꾸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영진과 지분 구성은 기존 그대로 유지된다.
새로운 사명은 지난 2001년 써니상사와의 합병으로 만들어진 ‘써니’ 명칭을 떼내고 ‘코리아’를 붙임으로써 글로벌기업으로서의 지향점을 표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영석 사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게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사명을 변경했다”며 “도전하는 자세로 게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회사의 사명브랜드도 YNK로 모두 일원화했다. ‘로한’ 개발사이기도한 지오마인드(지분 70.1%)는 ‘YNK게임즈’로 변경했으며, 일본 현지법인도 ‘YNK재팬’(지분 100%)으로 바꾸기로 했다.
본사를 포함한 계열사 기업통합이미지(CI)는 조만간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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