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문화부 산하 국가애니메이션만화게임산업상해진흥기지(대표 주지엔민)는 28일 오후 3시부터 주한 중국문화원에서 ‘제2회 국제 애니메이션·만화·게임 박람회 참여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중국 문화부와 상해시 인민정부가 공동주최하고 국가애니메이션만화게임산업상해진흥기지와 상해현동카툰위성TV 등이 공동주관하는 것으로 각국의 애니메이션·만화·게임 등 문화콘텐츠를 선보이는 자리다. 지난해 첫 번째 행사 때는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세가와 코나미 등 일본의 유명 게임 업체들이 부스를 내고 참여하며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행사의 국내 주관사인 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업체의 해외 진출이 활발한 지금 중국 정부가 주최하는 대표적인 전시회에 참가한다면 중국과의 공식 채널을 만드는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영기자@전자신문, jych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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