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KBI·원장 유균)은 장애인 대상의 디지털영상편집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7일부터 5일간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영상 콘텐츠 인력의 저변확대와 장애인의 사회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개설됐다. 교육 내용은 컴퓨터 영상편집 교육 외에 방송 시청 모니터의 개요와 디지털 카메라 촬영기법 등 다양한 특별 강좌도 포함돼 있다. 수강인원은 15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접수는 내달 12일까지 KBI 방송연수센터 홈페이지(http//academy.kbi.re.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컴퓨터 조작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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